겹벚꽃 활짝 핀 셀프작업실 당진

겹벚꽃 활짝 핀 셀프스튜디오 당진

2023년을 맞이하는것도 있고, 지갑에 사진 넣는 칸이 있어서 사진을 찍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남자친구가 찾은 집 근처 셀프스튜디오 포토샵 Hey, dear 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런건 처음이라서 남자친구가 사이트를 보내줬지만. 설명을 읽어도 모르는 나. 바로 전화를 걸어 알게된정보입니다.

사진 찍는 동안에 일어난 헤프닝.

우리들이 시간이 다. 되어갈때 즈음에 카메라와 전자기기를 연결을 못해서 결국 사장님을 호출했어요. 그러나 사장님이 오셔서 바로 연결은 되었는데. 웬걸. 우리들이 다. 찍고 확인했던 77장의 사진이 12장정도밖에 안남았더라고요. 사장님도 당황하시고. 우리도 당황. 하지만. 사장님도 우리를 도와주시다가 생긴 일이라서 아무말도 못하고있었으나 감사하게도 사장님께서 시간 더 되냐고 물으셔서 다음날 감사히도 아무도 없습니다.고 하시며 시간도 훨씬 많이주시며 찍게 해주셨습니다.

11월 12일 토요일 D6 Day96

어제 화장실에서 다. 비워내고. 탈수 때문인지 체중이 49kg 대가 되었습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어지러워서 벽에 잠깐 기댔는데 정신을 잃고 머리를 아주 세게 쿵 박으면서 깨어났다. 이마에 멍들고 혹이 났다. 그 와중에 앞두상 있어서 촬영엔 문제 없어서 다행이라고 안심함. 정말 몸이 약해진 것 같아서 오늘 하루 종일 탄수화물도 좀 먹어줬다. 점심에는 초밥을 먹었고, 저녁에는 오리고기랑 현미밥을 먹었습니다.

PT 전에는 단호박이랑 고구마 110g이랑 더단백 먹고 운동했다. 그래도 역량이 없었는데 운동이 또 되는 게 신기합니다.

11월 9일 수요일 D9 Day93

꺅 드뎌 50킬로 진입 체중감량 첫번째 시작한 날의 체중에 비해 8kg이 빠졌다. 정말 20대 때도 잘 못 보던 몸무게인 듯합니다. 엉엉 하나하나 같은 클린 식단을 잘 챙겨 먹었고, 운동은 PT날이라 자동으로 해결 레그 익스텐션, 레그 컬을 하고, 등 운동, 복근 운동을 시켜주셨습니다. 무게가 줄고 먹는 게 적으니 진짜 역량이 없어서 힘을 쥐어 짜내서 운동을 겨우 합니다. 이 날 인바디를 쟀는데, 너무너무 결과가 마음에 들었다.

D자 그래프로 변했고, 체체중이 10kg 이하로 내려갔고, 모든 부위의 체지방이 표준 이하가 되었습니다. 하체 근육은 표준으로 갔었는데 다시 표준 이상으로 올라왔고, 체지방률은 18.8% 떨어지지 않을 것 같던 내장지방 레벨도 3레벨로 떨어졌다.

경영 추천

열렬한 가지시고 이것저것 도전해보시려는 분들이나 자신만의 특장점을 스튜디오 공간임대와 결합해 보시려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저보다. 더 홍보와 마케팅에 집중해볼 수 있는 분들이 운영하시면 큰 이점이 있으리라 봅니다. 무엇보다. 큰 평수에 비해 임대료가 저렴하고 관리비가 없습니다.는 것이 특장점이고 여러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이것저것 결합해서 나만의 브랜드로 키워나가고자 하는 분에게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현재 승화전사방식으로 굿즈나 메탈액자를 찍어내는 것도 하고 있으니, 이것 또한 보시고 인수여부를 결정해볼 수 있습니다.

별관 스튜디오가 본체 포토존이 넘쳐나요

음료를 주문하면 카페에서 좀 더 안쪽으로 오면 들어갈 수 있는 별관 스튜디오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구를 지키고 있는 무시무시한? 경비견을 지나서 바로 들어가 볼게요.댕댕이가 스트레스받을 수 있으니 쉬는 거 방해하지 않고 바로 가볼게요. 입구에 진입하기 전부터 초록 초록한 정원이 있었고요. 층별로 너무 멋있는 포토존들이 많았어요. 별관 1층은 웨딩홀로 사용되고 있는 것 같았어요. 하객들을 위한 의자들과 주례를 위한 테이블이 있었거든요. 대리석을 이용한 고급진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지만 중간중간 식물들이 많게 있어서 초록색의 포인트가 많게 들어가 있어서 분위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웨딩홀을 기준으로 올라가다.

종합적인 후기

화이트톤의 맑은 인테리어로 사진이 잘 나옵니다.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사진이 잘 나옵니다. 여러 소품, 의자가 있어 여러 포즈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촬영 매뉴얼이 세세하게 되어있어 촬영이 어렵지 않습니다. 기념일에 좋은 추억을 만들기 좋은 것 같습니다. 흑백, 컬러, 브라운톤의 사진을 찍을 때 연마다 PC를 활용하여 변경해야 하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조금 더 간단한 방법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간단한 점

사진은 대체적으로 다.

항상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