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수능 대학별 정시 원서접수기간
얼마 전 2023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공개되었습니다. 성적표를 받은 이후 많은 수험생들이 지원할 학교를 알아보며 생각을 하고 있을 텐데요. 며칠 후면 수시 결과가 발표되고 이어지며 정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는데요. 오늘은 각 대학별 정시 원서 수령 시간에 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경기권 대학교의 원서 수령 일정을 알아보시면 대부분의 학교들이 정시 원서수령 마감일인 23년 1월 2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그러나 위에서 이야기한 세 군대 학교가 12월 31일에 접수를 마감하니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1월 2일까지 대학 입학원서를 받더라도 마감 시간이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자기가 지원해주는 대학교의 원서수령 마감시간이 언제인지 꼭 확인하시고 늦지 않게 접수하시길 바랍니다.
중앙대 정시 등급컷정시 배치표 표준점수 지원 점수
중앙대 정시 모집 가,나,다군 분할모집입니다. 모집 인원은 가군 924명, 나군 725명, 다군 365명 등 2,014명입니다. 중앙대어떤 학교가 모두 모집단위를 수능 성적 100% 선발함. 수능 성적 반영은 반영영역의 표준점수를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대학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합니다. 인문계 경영경제대학 소속 학과 전체는 수학 반영 비율이 45%로 가장 높다. 자연계는 국어 반영 비율 25로 낮은 편이니 수학, 과탐이 강하고 국어 과목의 성적이 낮은 학생이라면 전술적으로 지원을 고려해 보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정시 원서 지원전략
가군, 나군, 다군 이번 해 정시모집도 3번의 복수지원 기회가 있습니다. 올 해 똑같은 경우 서울 상위권 대학교의 경우 가군 나군에 몰려있으며 그래서 그 두개의 군중에 하나 이상 대학에 합격하는 것이 요점입니다. 다군의 경우 모집 대학의 수나 인원이 적어지고 지원자가 많아서 경쟁비율 합격선이 올라감으로 합격선이 높다는 점을 늘 염두한 후 지원해주어야 합니다. 주된 21개 대학들의 지난해 입시결과 및 대학별 선발현황입니다.
인문계 자연계 따로 있으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단국대 아주대 인하대 에 대한 자료입니다. %로 살펴보시면 주된 21개 대학 15개 대학 가군 49.8% 나군 41.9% 다군에서는 중앙대 홍익대 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