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큐슈 여행 상담예약 (2박 3일)

일본 큐슈 여행 상담예약 (2박 3일)

이번에는 고양이와 함께 국내선 비행기를 탑승했던 경험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에어부산을 이용해서 서울harr부산 1시간 정도 탑승을 했습니다. 본가에 내려갈 때마다. 비행기를 자주 활용하는 편인데 에어부산이 좌석 간 간격이 다른 항공사에 비교적 넓은 편이더라고요. 팩트 반려견 동반탑승시 지정 좌석이 아니라, 제가 요구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기도 해서 저는 에어부산을 택했습니다. 고양이와 비행기에 함께 탑승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수인데요. 비행기당 탑승할 수 있는 반려견 마릿수가 한정되어있어 그렇답니다.

다구간 항공권 구매하기 구글 트래블

제주도 항공권을 구매할 때 왕복으로 산다는 것보다. 편도로 산다는 것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편도로 구매하면 다른 항공사의 저렴한 가격을 비교하고 조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구간 항공권은 여러 개의 편도 항공권을 한 번에 산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다구간 항공권을 쉽게 찾아주는 사이트가 바로 입니다. 구글 트래블에서 제주도를 검색하면 여러 조합의 다구간 항공권을 보여줍니다.

이 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간편한 항공권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 방법의 강점은 여러 도시를 방문할 수 있고, 항공권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여행 일정이 복잡해지고, 수화물 수수료가 추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행 일정을 잘 조정하고, 가벼운 짐으로 여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구간 항공권을 산다는 방법은 구글 트래블에서 가능합니다. 구글 트래블은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한 여행 계획 도구입니다.

항공권 특가 노리기

제가 위에서 저가 항공사를 노리라고 설명드렸죠? 하지만 그렇다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과 같이 비싼 항공사를 노리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유는 가끔씩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서도 항공권 특가를 내놓기 때문입니다. 항공권 특가는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변동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보통 비수기나 출발일이 임박한 경우에 특가가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비수기는 3월 5월, 9월 11월에 해당하며, 출발일이 임박한 경우는 보통 1주일 전부터 가능합니다.

항공권 특가를 목적으로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공식 홈페이지나 SNS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특가 정보를 파악합니다. 항공권 비교 사이트에서 가격 변동 공지 기능을 활용하여 특가 정보를 받아봅니다. 항공권 예매 앱을 다운로드하여 푸시 알림을 받아봅니다.

에어부산 국제선 사전좌석구매 요금표

국제선은 노선마다. 요금에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비상구좌석과 앞좌석은 일본 노선 15,000원, 중국 및 대만지역 노선은 20,000원, 블라디보스톡, 동남아와 미주, 울란바토르는 20,000원입니다. 다만 비행시간이 긴 호찌민과 방콕 노선은 35,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일반 A 좌석은 지역에 따라 10,000원 15,000원이며, 일반 B좌석과 일반C좌석은 6,000원 10,000원 입니다.

이는 국내 출발 왕복 항공편에 한하는 요금이고, 해외에서 출발하는 왕복항공편을 사전좌석구매할 경우 출발 국가 현지의 화폐로 결재해야 합니다.

에어부산 사전좌석 구매 방법

사전좌석지정하는 방법은 1. 항공권 구매할때 선호좌석 지정 및 결재, 2. 모바일체크인시 좌석 지정 및 구매, 3. 공항에서 체크인할 때 구매의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항공권 구매시 사전좌석 지정 및 구매 항공권을 예약할 때 요구하는 좌석을 지정하고 함께 결재할 수 있습니다. 국내선은 항공권 예약시 탑승자 정보 입력 후 좌석지정화면으로 자동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유료좌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국제선은 탑승자 정보 입력 디스플레이 부가서비스 추가 좌석 구매의 차례대로 좌석지정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비행기 동반탑승 후기

반려견 동반탑승 서비스 예약부터 실제 탑승까지, 모든 과정들을 적어봤는데요. 앞서 말했듯 정말 피치 못할 상황이 아니라면 고양이와는 비행기 탑승하는 것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경험해본 자의 찐 후기랄까요. 비행기 동반탑승은 집사님과 고양이 모두에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 저는 첫차례 탑승 때 처음이니까 힘들었던거야. 두차례 탑승 때 두번탔으니 이제 괜찮지 않을까요? 세차례 탑승 때 이건 적응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후로는 호텔링을 활용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