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상 차리는 법 음식종류 순서 동서좌우 방향
MediaNews 저는 해외에 나와 있으므로 따로 차례상을 지내지는 않아요. 그래도 명절이니 그냥 넘어가기는 아쉽잖아요? 그래서 어제 장을 잔뜩 봐왔어요. 어떤 것을 할 예정인지 적어볼까 해요. 떡국이 빠질 수 없죠. 첫번째 떡국을 하려고 떡국떡을 사놨어요. 떡국을 먹어야 그래도 한 살 더 먹는 느낌이 나죠? 이제 한 살 한 살 먹다. 보니 나이를 먹기 싫네요. 그래도 설에 떡국을 먹지 않으면 서운하니깐 떡국을 살포시 끓여봅니다.
날짜와 실제 모습
앞서서 추석은 한국의 큰 명절 중 하나라고 말했었다. 한국은 양력이 아닌 음력을 씁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고정되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니 양력 달력으로는 추석을 알기 어렵습니다. 음력으로 여름의 끝인 8월의 중간 날인 보름이 상세한 추석날입니다. 신라시대 때 궁정에서 진행하던 놀이에서 이어져내려온 것으로, 송편이라고 하는 떡을 만들고 사과와 배 등의 햇과일을 차려놓고 조상께 제사를 드리는 풍습입니다. 해마다 명절이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길의 행렬이 진풍경이었다.
한국 철도인 코레일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궁화호의 경우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이 걸린다. 고속도로의 경우 많이 걸릴 경우 12시간을 딱 달려야 할 정도로 도로가 막힌다.
냄비에 전 종류 배치하기
무물이 없으실 경우 냄비에 각종 전 종류를 배치합니다. 전 찌개에 가장 조화로운 전은 두부전입니다. 두부전이 없을 경우 프라이팬에 노르 노릇 구운전을 넣어주세요. 빈대떡은 12개를 넣어서 국물에 풀어지면 맛있습니다. 기피하는 전 종류는 파전입니다. 맛있기는 한데 전반적으로 지저분해집니다. 정리하자면 전 찌개 조화로운 전은 두부전, 빈대떡, 동그랑땡, 고추전 등등입니다.
각종 야채 투하
냄비 중앙에 양파 13컵, 간 마늘 12큰술, 청양고추 3개, 대파, 홍고추는 고명용으로 넣어줍니다. 파는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양념으로 새우젓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국간장 1.5큰술 넣어줍니다. 새우젓은 전 찌개에 골고루 섞이도록 사이사이에 넣어줍니다. 얼큰하게 드시고 싶으면 청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더 넣으시면 좋습니다. 전찌개는 물의 흡수력이 쌔기 때문에 중간중간 물을 보충해줍니다.
여러가지 추석 음식 종류
추석은 조선에서 큰 명절 중의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인원은 마음이 설레고 이유 없이 신난다. 가족과 멀리 떨어져 지내던 사람도 이때에야 비로소 반가운 얼굴들을 만난다. 나 역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고 있고, 아침부터 급히 부모 댁으로 갔다. 엄마, 아빠는 하나뿐인 딸이 얼굴을 보이자 그 사실만으로도 기뻐하신다. 다. 먹지도 못할 음식 재료를 풍성하게 준비하고서는 유쾌한 마음으로 요리를 하신다.
추석 음식은 크게 고기, 전, 잡채를 메인으로 여러가지 서브가 존재합니다. 고기는 보통 갈비구이, 갈비찜을 많이 해 먹고, 식용유를 가득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부쳐내는 전부침개은 집집마다. 들어가는 재료가 다릅니다.
육류 및 어류
23일 안으로 드신다면 밀폐 용기나 비닐팩에 넣어 냉장실에 보관하면 되지만, 보관기간이 그보다. 길어진다면 둘 다. 냉동보관은 해야 되는데 공기와 닿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류 먹을 수 있는 적당량으로 분리하여 밀폐 후 냉동실 유지 어류 내장 등 미리 손질하여 밀폐 후 냉동실 유지 해동할 때는 냉장 해동 실온 해동 시 변질의 우려가 있어서 냉장 해동 권장 과일은 종류마다. 보관법이 다른데요, 명절 과일의 가장 기본인 사과와 배, 그리고 일상에서 흔히 먹는 후숙과일인 바나나, 감, 망고, 토마토 등으로 나눠보겠습니다.
참고해서 사과는 에틸렌이라는 가스를 방출하여 다른 과일이나 채소를 같이 보관하게 되면 상하게 만들기 때문에 별도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전 찌개 TIP
전 찌개는 사실 간을 맞추고나면 딱히 어렵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미 전종류에 양념이 묻어나기 때문에 왠만하면 맛있기 때문입니다. 전찌개 레시피의 포인트는 육수와 불 조절을 잘해서 모양이 이쁘게 나오도록 신경 써주는 것입니다. 전 찌개를 하실 때는 얕은 냄비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깊은 냄비는 육수를 많이 잡게 돼서 안에서 전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낮은 냄비를 써야 모양이 이쁘게 잡힙니다. 무물육수와 청양고추, 고춧가루의 조합 때문에 국물이 엄청 시원합니다.
명절 내내 느끼한 음식으로 느글거렸던 속이 한순간에 풀리는 경험을 하시게 될 거입니다. 소주 한잔을 부르는 찌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 찌개는 술안주로도 좋구요, 밥한대기 뚝딱 헤치울수 있는 밥찌개로도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날짜와 실제 모습
앞서서 추석은 한국의 큰 명절 중 하나라고 말했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냄비에 전 종류 배치하기
무물이 없으실 경우 냄비에 각종 전 종류를 배치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각종 야채 투하
냄비 중앙에 양파 13컵, 간 마늘 12큰술, 청양고추 3개, 대파, 홍고추는 고명용으로 넣어줍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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