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희는 한국 사회를 내부 고발한 가슴 아픈 영화

다음 소희는 한국 사회를 내부 고발한 가슴 아픈 영화

좀 심하게 말해보시면 전 한국의 출산율 저하가 스위트한 현상이자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율 저하는 저주가 아닌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이가 태어나봐야 지금 같은 한국 사회 시스템에서는 숨 막혀서 살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태어나서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부터 아이들은 평생 경쟁만 합니다. 죽을 겁니다. 경쟁만이 하나의 살길이고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경쟁 지상주의 나라. 경쟁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천박한 이 한국 사회에서 사는 것이 너무나도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그래서 전 한국 사회가 더불어 같이 사는 세상이 아닌 지금처럼 경쟁만이 하나의 방법이고 대체안이 없습니다.고 생각한다면 전 그냥 이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다른 동물의 장기가 더 필요할까요?

카니보어를 합니다. 보시면 보이지는 않겠지만 몸 내부에서 차츰차츰 치유를 하고 있을 겁니다. 이 시기 우리는 신체 내부의 치유와 회복 과정을 위해서 더 많은 영양소로 우리를 가득 채우길 원합니다. 여기서 동물의 장기는 저희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영양가가 높은 음식입니다. 아픈 이들을 최우선하는 프리맨 카니보어 플랜에서는 처음 두 달 동안은 반추 고기만 먹고 돼지고기, 가금류, 해산물, 유물품 등은 먹지 않기 때문에 여러 형태의 장기를 먹으면서 몸에 필요한 모든 필수 영양소를 얻을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초창기에는 해산물을 먹지 않기 때문에 오메가3의 섭취량이 낮을 수 있습니다.

관계에 대해 다루어볼 건데

메티오닌과 글리신은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두 개의 아미노산입니다. 고기에는 메티오닌이 풍부하고 고기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글리신이 고갈될 수 있습니다. 사골육수는 글리신이 풍부하기 때문에 고기와 함께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이 두 아미노산의 건강한 균형을 이어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사골육수의 섭취는 피로를 물리치고, 내장 치유를 돕고,뼈와 관절,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고,피부, 머리카락, 그리고 손톱 건강까지 좋아집니다.

분명 사골육수가 몸의 치유를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간과하고 있던 특성화고등학생의 현실을 고발한 영화 다음 소희

2017년 전주 LG U+ 고객센터의 해지방어팀에서 근무하던 실습생인 특성화고 3학년 여학생이 저수지에 육체를 던져서 죽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전 이 사건을 보면서 아니 기존 실업종 고등학교라고 했던 공고, 상고가 최근에는 특성화고로 부르는 건 알겠는데 고3이 자기과에 맞게 실습을 가야지 다들 힘들고 어려워서 좀 다니다. 만다는 콜센터 그것도 이통사 해지방어편은 그 근무 강도가 심하기로 유력한 곳인데 여기서 실습을 시켰다고 하는 뉴스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현실인가와 함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직 얘이고 학생인데 어른도 견디기 힘든 부서에 배치하는 것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주의 특성화고 애견학과를 다니던 소희김시은 분은 같은 특성화고를 다니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놉니다. 고3인데 대학 대신 사회생활을 해야 해서 실습을 준비합니다.

동물의 장기는 그야말로 영양이 여러가지 음식입니다.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식물로 구성된 “슈퍼 푸드”와는 달리, 카니보어 식단에는 옥살레이트, 피테이트, 탄닌, 렉틴, 그리고 피토에스트로겐과 같은 식물성 항영양소를갖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간은 가장 영양가가 높은 장기이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3번에서 5번은 좋습니다. 다른 장기의 경우, 즐길 수 있을 것 같은장기부터 시작해서 범위를 넓혀가는 것이 좋습니다.

힘든 일을 하면 더 무시하는 한국인들

힘든 일을 하면 존중받으면 좋을 텐데그런 일을 한다고 더 무시해

죽을 때까지 하는 말이 있죠. 많이 좋아졌다. 많이 달라졌다라고 하지만 사라지지 않습니다. 80년대 구로공단 근처에서 살았고 세들어 살던 누나가 구로공단 여공이었습니다. 그런데요 동네 아이들 아니 동네 형들은 공순이라고 놀리더라고요. 그때 참 이해가 안 갔습니다. 아니 동생들 가족들 먹여 살리기 위해서 지방에서 올라와서 저렴한 방에서 기거하는데 왜 놀리지. 효녀라고 칭송받고 우대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하는 것이 아닌가 했어요. 학교에서는 그렇게 배웠고 이건 배우지 않아도 인간의 기본 덕목 아닌가요? 그런데요 그런 형들이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면서 일부가 아닌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는 걸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