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재난지원금 신청 (1인당 10만원, 2월 28일까지)

나주시 재난지원금 신청 (1인당 10만원, 2월 28일까지)

광주,전남,전북,제주 나주주민 모두에게 지역화폐나주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하는 117억원 규모 나주시 2차 재난지원금 지급률이 76를 넘어섰습니다. 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난 해 2월에 이어 나주사랑상품권 10만원을 모든 시민에게 지난 14일부터 신청 당일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급 개시일로부터 일주일이 경과한 21일 기준 지급 대상 11만6709명 중 76.11인 8만8825명이 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까지 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선순환 효과적인 88억원 규모 지역화폐가 시중에 유통되며 시민들의 소비심리 상승과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골목상권 판매 수익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 광주 광역시

다음은 전국 광역시 급 재난 지원금 및 일상회복 지원자금 지급 계획 및 현황입니다. 신청은 거의 온라인 행복복지센터 방문 신청이며 당연히 행복복지센터 방문시 신분증 지참하셔야 합니다. 인천 광역시와 울산 광역시의 경우 1월 말까지 인당 10 만원 일상 회복 지원금 신청이 모두 완료되었으며 현재 지급 중에 있습니다. 부산 광역시의 일부 지자체와 광주 광역시는 늦게 지급이 결정되어 현재 2 월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그 와중에 부산 광역시 중구는 다시 한번 신규로 3차 재난 지원금 지급을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전라북도에서는 기본적으로 모든 지자체에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행정시설 이행 명령을 수행한 업소로 업소당 80 만원이 지원되며 117 228 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이외에도 개인별 재난 지원금 관련해서도 대부분의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지원을 속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단 전북의 대표도시인 전주에서는 아직까지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확정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전주형 방역지원금은 20 만원 지급 예정입니다.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개선

하기 업종 종사자 분들께서는 처음 지급 대상이 되실 수 있으며 일단은 하기 지자체에서 지급 계획을 밝힌 상태입니다. 아직 계획 구축 중이며 세부 구축 후 각 지자체별로 순차적으로 발표가 될 예정입니다. 재난 지원금 사각지대 개선을 위한 재난 지원금 지원 분야마을버스 업체, 어르신 요양시설,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종교시설, 폐업 소상공인, 미취업 청년, 개인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거의 협의를 한 사항이기 때문에 각 지자체별로 금액과 내용이 조금씩은 다를 수 있어도 지자체별로 거의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가장 분명한 사안이 공개된 관악구의 예시를 들면 하기와 같습니다.

관악구 재난지원금

다른 지자체도 상기 분야 수준으로 아마 지원될 것으로 예상되며 종교 시설에는 거의 방역 물품으로 지원 될 예정이며 폐업 소상공인 분들은 거의 관악구 처럼 50 만원 정도 규모 그리고 과 미취업 청년은 거의 지자체 상품권으로 50 만원 정도 규모로 지원 될 예정으로 폐업 소상공인 분들과 미취업 청년 지원은 거의 지자체에서 3 월 신청을 받아 진행될 예정입니다.

나주시 소상공인 2차 방역물품비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방역 패스 의무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차 방역물품 지원비 신청을 받습니다. 방역 패스가 의무적으로 적용된 16개의 업종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최대 10만원을 지원하며 해당 업종은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학원 등입니다.

대상 업종이라고 하더라도 이전에 방역물품 지원금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하며 신청일 기준으로 휴bull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합니다.

또한 품목의 경우 QR코드 확인 단말기 ,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 관련이라면 어느 정도 넓게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재난지원금 양극화 현상

현재 지자체별로 재난지원금 양극화 현상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한 푼도 지급하지 않은 지자체도 많았지만 일부 지자체는 3 4 차례에 걸쳐 무려 지자체 평균을 훨씬 넘어서는 75 만원까지 지원한 지자체도 있었습니다. 특정 것은 대조적으로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지자체에서 더 많은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재난 지원금을 무려 세 차례 지원한 지자체는 전남 광양 75만원과 영광 40만원, 경기 포천 70만원과 연천 40만원, 강원 홍천60만원, 전북 진안40만원 6 곳이며 전남 영암은 세 차례에 걸쳐 이미 35 만원이 지급된 상태에서 네차례 재난 지원금인 20 만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하여 현재 최다.

지원금을 제공한 지자체가 될 예정입니다. 또한 부산 중구와 전북 정읍도 3 차 지원이 확정된 지자체입니다. 같은 세금으로 지원하는데 너무 차이가 나게 되면 그 부분도 개선이 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